[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전혜빈이 남편과의 점심 식사 메뉴를 공유,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풍이 오니까 오늘 점심은 뜨끈하고 깊은 국물 #꽃게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 남편이 전혜빈이 차린 한식 한상 앞에 젓가락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게탕, 애호박 무침, 깻잎 조림, 햄 구이 등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는 한상은 보는 이들에게 군침을 돌게 한다.
이를 본 전혜빈의 지인은 "곰돌이 제부는 좋겠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전혜빈은 "국물까지 탈탈 흡입하고 과일 드시고 계심ㅋㅋ"이라고 답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과시했다.
앞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 전혜빈. 평소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달달을 일상을 공개하고, 직접 만든 요리들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처음 차려본 #남편 #생일상 생일 축하해요. 부들부들하게 성게미역국으로 끓여보았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혜빈과 남편의 깨 볶는 신혼 생활에 많은 이들은 부러워하면서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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