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도원이 초등학생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배우 곽도원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이렇게 사랑 받아도 되는 거야? 내가?....진짜....내가 이렇게 사랑 받아도 되는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정말 미치겠다 고마워서........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너무 너무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 사는 초등학생 팬이 곽도원에게 자필로 쓴 편지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곽도원을 향한 팬심이 가득한 가운데 곽도원이 행복한 심경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곽도원 주연의 영화 '국제수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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