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연수 딸 송지아가 단발 머리로 변신하고 수지를 똑닮은 미모를 뽐냈다.

10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머리 싹둑. #송지아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가 마스크를 쓴 채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짧아진 단발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져있지만 송지아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도 공개됐다. 송지아는 반팔티에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14세 중학생다운 자태가 랜선 이모, 삼촌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송지아는 과거 대형 기획사 JYP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던 터. 단발머리로 변신 후 더 수지를 닮은꼴이 된 송지아의 완벽한 비주얼이 대중들의 감탄을 더한다.

클수록 예쁜 엄마 박연수를 닮아가는 지아의 성장에 네티즌들 역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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