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과 래퍼 로꼬가 군복무를 마무리하고 연예계로 복귀한다.
12일 이민혁과 로꼬는 의무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일을 맞는다.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혁은 최근 의무경찰 신분으로 현역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상태이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자대 복귀 없이 12일 전역 예정이다.
지난해 2월 7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온 이민혁은 이로써 서은광과 이창섭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로 전역을 맞게 됐다. 임현식과 육성재, 정일훈은 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이민혁과 같은 날 입대했던 로꼬 역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
군복무 중에도 로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저소득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 음원 수익 및 대학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선행과 기부, 미담으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특히 로꼬는 군복무 중 SNS를 통해 디데이를 헤아리며 전역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을 여러차례 표현한 바 있어 전역 후 더욱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감아', '주지마', '시간이 들겠지'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가요계 대표 음원 강자로 군림했던 로꼬인 만큼 향후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국방의 의무를 마친 이민혁과 로꼬는 각각 그룹 비투비 멤버로, 그리고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코드 쿤스트, 이하이 등이 소속된 AOMG로 돌아갈 예정. 가요계로 돌아온 이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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