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의 귀환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3인의 MZ 세대들과 함께 디지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역동적인 무브먼트, 변화무쌍한 반전 매력, 모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코드 등 파샤의 매력을 꼭 닮은 3인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와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인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팬덤을 가지고 있는 블랙핑크의 지수다. 새로운 세대의 재능과 개성,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파샤 드 까르띠에와 지수의 공통점을 재해석하여, 드라마틱한 연출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지수의 눈, 코, 입과 파샤 드 까르띠에의 디자인 요소들을 오버랩하여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지수의 눈에서 시계의 인덱스로, 코에서 시계 바늘 그리고 귀에서 크라운으로 교차되며, 마침내 서로를 마주한 두 얼굴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순간을 담았다. 어떤 각도에서 바라봐도 완벽한 모습의 지수와 파샤 드 까르띠에가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드는 시간은 그 자체로 눈부신 조화를 이룬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다음 달 2일 ‘하우 유 라이크 댓’과 ‘아이스크림’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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