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슬리피가 TS엔터테인먼트에게 고소를 당한 가운데, 법적인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11일 가수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조금 전 기사를 통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전에 살던 숙소의 집주인 분들께만 물어보셔도 정리될 사안들이다"라며 고소 내용을 부인했다.
이어 "서로의 주장을 반복하는 건 괜한 불편함만 드릴 것 같다.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향후 법적인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히며 "슬리피가 작년 9월부터 생활고 이슈로 주목을 받았으나,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시점에 연예활동 및 광고로 얻은 수입을 독차지하고 대출금 6,000만 원을 갚는 등 실제로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8월 28일 'DANCE (FEAT. MELOH)'을 발매했다.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슬리피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슬리피입니다.
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금 전 기사를 통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전에 살던 숙소의 집주인 분들께만 물어보셔도 정리될 사안들입니다.
서로의 주장을 반복하는 건 괜한 불편함만 드릴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향후 법적인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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