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년 만에 업데이트라니 본인도 놀람 #뉴저지소통왕 #뉴저지소통령 반년 만에 나타나서 소통치다 #소통 대마왕 역시 커뮤니케이션 전공자 #Bemoreseeml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보라는 한 네티즌이 지난달 30일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궁금해하는 팬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라고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며 "물론. 왜 안되겠어요?(Sure why not?)"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보라는 푸르른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 반려견과 놀고 있다. 여유로운 그의 일상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또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우비를 덮어쓰고 유쾌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신보라는 앞서 지난 2월 19일 "넓은 세상을 만날수록 나는 참 작다 느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사랑과 안부 전해요오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미국 신혼 생활을 공유했다.

그로부터 무려 약 7개월 만에 전한 신보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에요",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보여요", "여전히 예쁘네요" 등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신보라는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정성스럽게 답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3', '뷰티sky' 등에 출연했다. 또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의 OST 참여를 했고, '꽁꽁', '미스매치' 등 개인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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