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첫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해 다시 한번 응원 받고 있다.

1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아침 맞이하셨길. 저는 예쁜 아가를 만나서 매일 기쁨으로 빛나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는 글과 함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가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이라며 "너무 모든 게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당분간 아가와의 시간에 집중 해야겠지만 이 시간 감사히 충만하게 보내고 곧 여러분 곁으로 더 넓은 바다가 되어 찾아 가겠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또한 바다는 "다시 한번 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마음 전하며 이 세상 모든 예비맘, 엄마, 그리고 어머님들께 응원과 축복과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사랑한다"고 뭉클한 인사도 덧붙였다.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던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9세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3년 만인 지난달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바다는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되었다"며 9월 출산 예정임을 알렸고, 지난 7일 득녀 소식까지 전했다.

출산 후에도 바다는 소속사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이 생각났고 기쁜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와 축복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예쁜 딸과 만나게 되어 한 없이 기쁘고 벅차고, 따뜻한 사랑으로 선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첫 아이 출산 후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바다. 이 같은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은 새 식구를 맞은 바다에게 축하를 보내며 그가 향후 활발한 활동까지 이어가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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