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 에반스가 노출 사진을 실수로 올렸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을 일으킨 가운데 동생 스콧 에반스가 농담으로 반응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신체 중요 부위를 찍은 사진이 포함된 갤러리 영상을 실수로 게재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해당 게시물을 빛의 속도로 삭제했지만, 전 세계 네티즌들이 캡처해 퍼뜨리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크리스 에반스가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며 "그가 게시물을 삭제하기 전 수백만명이 봤고 트위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크리스 에반스와 같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스콧 에반스가 13일 "나 어제 SNS를 안 했어. 내가 뭘 놓쳤어?"라는 댓글로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동료 마크 러팔로는 "친구,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은 그것보다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거야. 희망적이지?"라고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영화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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