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허민이 오늘(14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허민의 소속사 제이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허민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허민은 오늘(14일) 새벽 4시경 둘째 아들 럭키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럭키는 태어났을 때 3.3kg로 건강했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허민은 남편 정인욱 씨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민은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남편과 함께 행복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허민의 아들 역시 아직 눈도 뜨지 못하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허민은 사진과 함께 "건강한 아가가 나왔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새벽 3시가 넘어 건강한 남자 아이 럭키가 세상에 나왔다. 저도 아가도 건강하다.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서 세상에 나왔다. 다행히 기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1일. 럭키야 반가워. 앞으로 잘해보자. 아빠는 오늘 밤 다시 수원으로 원정경기 고고. 코로나로 보호자도 1명만 출입 가능하고 조리원은 남편 출입금지라 출산하신 분들, 출산 준비하시는 분들 걱정 많으시죠? 우리 같이 이겨내요. 순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허민은 "좀 더 아파했어야 했는데, 너무 잘 낳아서 쉽게 낳은 줄 안다. 남편 동료분은 애기 나올 때 울었다던데. 정인욱 씨는 계속 웃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허민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엄마가 됐다. 허민의 기쁜 소식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결혼해 신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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