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5일 MBC 측은 전날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 출연했던 방탄소년단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들어서기 전 손소독제로 손을 세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현장의 카메라를 발견한 뒤 익살스럽게 브이를 그려보이는가 하면, 배철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터뜨리는 멤버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배캠'을 통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DJ 배철수를 비롯한 제작진이 여러차례 러브콜을 보냈고, 최근의 유의미한 성과들과 맞물리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된 것.

이날 라디오에서도 방탄소년단은 글로벌한 인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철수, '배캠' 청취자들과 '핫100' 2주 연속 1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배철수는 "DJ를 하는 동안 우리 아티스트가 빌보드 싱글차트 1위 하는 걸 소개했으니 이젠 여한이 없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자리에서 다음 활동에 대한 계획도 귀띔하며 "올해 앨범이 나온다. 얼마 남지 않았다", "연말 쯤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이너마이트'보다 좋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서도 2위를 차지하면서 3주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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