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시그니처, 프로미스나인, 에버글로우가 9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세 걸그룹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시그니처 - ‘Listen and Speak’ 걸그룹 시그니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앨범 ‘Listen and Speak (리슨 앤 스피크)’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올해 초 가요계에 힘찬 도전장을 내민 시그니처는 매 활동마다 눈에 띄는 성장세로 주목받았다. 리드 싱글A ‘눈누난나’에서는 밝고 흥겨우며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리드 싱글B ‘아싸’를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며 걸그룹 신흥강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뚜렷한 성장곡선을 그려온 시그니처인 만큼 이번 컴백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시그니처는 최근 공개한 타이틀곡 ‘아리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강렬한 중독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시그니처가 신곡 활동으로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 프로미스나인 - ‘My Little Society’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y Little Society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를 발매,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My Little Society’는 귀여운 소녀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타이틀 곡 ‘Feel Good (SECRET CODE)’은 프로미스나인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은 ‘우리의 공간’으로 초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Feel Good (SECRET CODE)’은 경쾌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활기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만큼 앞으로의 컴백 활동을 더욱 기대케 한다.

# 에버글로우 - ‘-77.82X-78.29’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해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LA DI DA (라 디 다)’는 업템포 일렉트로팝과 레트로 장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선한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현시대 속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HATER)들에게 전하는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에는 사이버 펑크 장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에버글로우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더한다. 이전 활동곡 ‘아디오스’와 ‘던던’으로 뮤직비디오 더블 1억 뷰와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했던 만큼 신곡으로는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관심사다.

[사진 = J9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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