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나큰이 여행 같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크나큰은 17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KNK AIRLIN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RID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나큰이 약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에 전격 컴백했다. 크나큰은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 지루한 일상을 즐겁게 깨워줄 여행 같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크나큰은 노래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RIDE'는 청량한 신스와 독특한 베이스라인을 콘셉트로 한 댄스 팝 곡이다. 후렴구에서 상승하는 멜로디가 에너지를 전하며, 코러스 파트의 풍성한 화음이 귀를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청량한 사운드가 느껴진다.
가사는 지루한 세상의 시간을 가슴 뛰게 만들어준 내면의 깊숙이 타오르는 마음을 담았다. 다섯 멤버들의 보컬과 신나는 가사가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또 다른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길 끝의 눈부신 Paradise/펼쳐지는 이 순간/타올라 타올라 Yeah/너를 내게 맡겨 to me /흘러가는 시간 잡아둔 채/네 손끝에 모든 걸 맡길게/골라봐 다 미니마니모 What/다 안겨줄테니 Baby don't stop
Wow-wow-wow/오렌지색 불빛/Pow-wow-wow/나를 빠르게 해/높여 높여 turn it up/좀 더 빠르게 Burn it up (so Let's go)/달려가 도로 위 목적지는 없이/너만 있으면 돼 yeah
이외에도 4곡이 수록되어 있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바람, 가을에서',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의 'HIGHWAY', 믿어주는 존재들을 위한 '이유',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TIME'까지 꽉 채웠다.
과연 크나큰은 지친 시기에 다시 한번 가슴 뛰게 만들어줄 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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