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이현이 라디오 DJ를 2년 만에 하차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소이현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DJ로 진행을 맡았던 소이현은 약 2년 만에 라디오에서 하차하게 됐다.

지난 7일 소이현은 직접 하차 소식을 전하며 방송을 통해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다.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지난 16일 소이현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오늘은 마지막 생방.. 싱숭생숭"이라고 글을 남겼다.

마지막 방송에서 소이현은 눈물을 흘리며 "슬프지 않게 마무리하겠다. 그동안 저를 예뻐해주고 끌어안아주고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쏘디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동료 스타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배우 박솔미는 "엇ㅠㅠ"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배우 박하선은 "언니 넘 고생하셨어요"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팬들이 그동안 고생한 소이현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소이현은 최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시작과 함께 라디오 DJ에서 하차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