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ITZY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유아의 '숲의 아이'와 ITZY(있지)의 'Not Shy'가 9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고, ITZY가 최종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유아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짝이는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라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댄서들과 꿀 케미를 자랑하며 완성한 몽환적인 퍼포먼스는 유아만의 감성을 강조해 한 편의 동화를 연상케했다.

CLC는 'HELICOPTER' 무대에 나서 시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얀색 제복을 입고 걸크러시 매력을 강조한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을 부르는 CLC는 무대 위를 절도있는 칼군무로 채우며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Back Door'로 컴백에 나선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꽉 찬 무대를 연출하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과 칼군무를 뽐낸 신곡은 듣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선 수록곡 '미친놈'보다 더욱 깊어진 매운맛 무대가 여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에서 솔로로 나선 김남주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Bird' 무대를 꾸민 김남주는 한층 더 깊어진 음색과 성숙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드한 액세서리로 강조한 화려한 스타일링이 김남주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영광의 1위 영예는 ITZY에게 돌아갔다. 1위를 차지한 ITZY는 "저희 이렇게 1위 주신 엠카운트다운 감사드리고 JYP 직원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믿지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A.C.E, MCND, 러블리즈, 비오브유, 빈시트, 세븐어클락, 온리원오브, 원호, 장우혁, 전지윤, 크나큰, 크래비티, 프로미스나인, 하은, 문빈&산하, VAV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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