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인스타그램
이상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출산 후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재워놓고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네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상미 딸이 담겼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했다.

이상미는 이어 "폭풍같은 열정의 하루라는 말은 바쁜스케줄을 몇개씩이나 쳐낼 때, 고삐풀려서 미친듯 놀 때 그럴 때나 하는 말인줄 알았어요"라며 "생활반경은 고작 안방거실부엌 아니면 동네산책 수준이지만 밤이되면 '아.. 나 오늘 진짜 열심히 살았다...' 싶게 폭풍같은 열정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하루종일 같이 있었지만 네가 자고 네 사진을 들여다볼 때 왠지모르게 찡해져 #엄마마음"이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덧붙였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잘부탁드립니다' 곡으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활약했고, 현재 방송인 겸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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