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오현경이 필라테스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랜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오현경은 "나는악관절과 측만증때문에 힘들어도 아파도 운동을 게을리 할 수가 없네,근육이 줄면 더 힘들어지니"라며 "자꾸 등이 굽어 등근육과 힙.허벅지 근육 키우기에 게으러지면 안될듯~~나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수업을 받고 있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레깅스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가 감탄을 불러모은다. 꾸준한 운동이 낳은 몸매로 보인다.
오현경은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바 있다. 이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다양한 작품에서 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그녀가 51살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오현경은 역대 미스코리아 중 가장 예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당시에도 압도적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현재까지도 그 위엄은 그대로인 상태.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오현경의 몸매에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한편 오현경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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