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유리가 갑작스러운 심경글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의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에 팬들은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 "힘내셨으면 좋겠다",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서유리는 1억 3000만원 전기차 구매를 인증한 바 있다. 그는 "뽀롱이 틴팅했더니 어흥이 됨"이라며 "이제 돈 많이 벌어야 해요 피디님들 일 열심히 할게요 많이 불러주세오 헤헤히헤"라고 열일 의사를 불태웠던 바 있다. 하지만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게재된 의미심장한 글에 걱정은 커지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9월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로 4kg정도 감량. 목표까지는 2kg 더 남았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쭉해진 볼과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최병길PD와 지난해 8월 결혼해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TV조선 '아내의 맛'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일상을 공개했던 바 있다. 이처럼 외모부터 능력까지 다 갖춘 서유리의 갑작스러운 심경글에 네티즌들의 응원댓글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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