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오늘 전역한다.
오늘(7일) 샤이니 키가 현역 만기 제대를 한다.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을 받은 상황으로 미복귀 제대를 하게 됐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 24일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다"고 밝혔던 바 있다.
키는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어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키는 샤이니 멤버 중 온유에 이어 두 번째로 제대를 하게 됐다.
지난달 23일 키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SNS를 통해 케이크 사진을 게재하고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응원해주시는 샤이니월드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곧 돌아갈게요! 샤이니 옆에서 도와주는 많은 스텝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제대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샤이니의 멤버 민호도 오는 11월 15일 해병대 전역을 앞두고 있다. 민호가 제대를 하게 되면 현재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태민과 함께 샤이니 완전체 앨범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패션이면 패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샤이니의 만능 재주꾼 키가 드디어 전역을 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활동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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