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위클리가 '지그재그(Zig Zag)'로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컴백했다.
위클리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We can'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지그재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클리는 데뷔 앨범 'We are'를 2만 장 넘게 판매하면서 올해 데뷔 한 걸그룹 중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해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이어 지난 12일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신인 여자아이돌상'을 수상하면서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데뷔 4개월 차인 위클리는 3개월 만에 '지그재그(Zig Zag)'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지그재그(Zig Zag)'는 10대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롤러코스터처럼 통통 튀는 위클리만의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요즘 너 왜 이런지 알 수가 없어/이상해 좀 이상해 나/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툭하면 심술 나고 삐뚤어져/나답지 않아/심각해 좀 심각해 나/꿈이었으면 좋겠어
지그재그/신이 나서 웃다가/괜히 또 화나/지그재그/이랬다 저랬다가/나도 잘 몰라/난 매일매일 롤러코스터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언니' 'My Earth' '몰래몰래' '월화수목금토일'까지 총 5곡의 다채로운 장르가 수록됐다. 특히, 그간 싱어송라이팅 실력을 펼쳐온 멤버 신지윤이 'My Earth'의 작사, 작곡과 '월화수목금토일'의 작사에 참여해 위클리만의 색깔을 짙게 물들였다.
한편, 위클리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e ca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지그재그(Zig Zag)'의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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