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냥이를 데려와 키우다보니 길에 있는 아이들을 챙기게 되고 날이 추워지니 걱정돼서 겨울집 4개 만들어봤어요~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스티로폼 박스 줍고 검정열반사 단열재로 안에 붙여ㅜ고 문 달아주고 검정 재활용 봉투로 겉에 마무리하고 속에 담요 깔아주고ㅎ 진짜 이런 거 만드는 거 못하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돼서 만들어봤는데 대만족이에요~~ 안에 캣잎 뿌려놨더니 필미도 잘 들어가네요^^ 새끼들은 많이 컸지만 처음 겪는 추위가 더 힘들테니 잘 들어가서 따뜻하게 지냈으면 해요~ #길냥이 #겨울나기 #고양이 #길냥이겨울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고양이들을 위해 직접 겨울집을 만들고 있다. 예쁜 미모만큼 고양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눈에 띈다.

한편 미나, 류필립 부부는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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