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준희가 첫 캠핑을 즐겼다.

16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들 위에 고기 구워서 고추장찌개 끓여먹고 장작불 피워놓고 영화 한 편.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실천 중이에요"라며 남편과 함께 캠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신랑이랑 둘이 워커홀릭이라 이런 고요한 시간을 애써 잡지 않으면 잠 잘 때 빼고 일만하는 성격이라 한 가지씩 힐링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기로 했어요"라며 "맘이 잘 맞는 신랑 덕에 평생 해보고 싶었지만 못 해봤던 캠핑도 하고 히힛"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께도 좋은 기운이 함께했음 좋겠네요:) 꿀밤 되세요. 저희는 텐트 안으로 옮겨 영화를 시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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