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인 인스타그램
장예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예인 아나운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장예인은 오는 2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예인은 비연예인인 예비남편과 결혼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족 및 친지들만 초대해 소규모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15일 장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화보와 함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예인은 "저 결혼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족, 친지분들을 모시고 소규모 예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신 만큼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장예인이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장예인은 예비신부인 만큼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예인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로써 장예인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장예인의 결혼 소식에 동료 아나운서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축하해 새 신부"라고 댓글을 남겼다.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우리 예이니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축하했다.

또 김선신 아나운서는 "정말 이쁘당"이라고 축하했으며 허일후 역시 "축하한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외에도 여러 동료들과 장예인의 팬들이 댓글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장예인은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MBC 스포츠 플러스 채널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채널A '행복한 아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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