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인스타그램
쯔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은퇴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쯔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들과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쯔양은 사진과 함께 "사과 따러 할머니 집에 왔는데 강아지도 있고 날씨도 좋고 완전 힐링 중"라고 했다.

이어 "방송국에 응원글 올려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정말 힘이 많이 됐어요ㅠㅠ"라고 글을 남기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쯔양은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쯔양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꾸미지 않은 얼굴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은퇴하며 힘들어했던 쯔양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해보이는 모습이 기분 좋게 했다. 쯔양은 은퇴한 지 약 3개월 만에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지난 8월 유튜버들 사이에서 연이어 뒷광고 의혹이 터지면서 쯔양 역시 의혹에 시달렸다. 당시 쯔양은 몇 개의 영상들에서 광고 표기법을 지키지 못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뒷광고, 탈세, 사기꾼 등에 관한 허위사실에 대해 해명하며 오해를 풀고자 했다.

이후 쯔양은 뒷광고 의혹 및 쏟아지는 악플과 추측성 루머에 지친 나머지 은퇴 선언을 했다. 쯔양이 2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었던 만큼, 은퇴 선언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또 쯔양은 계속해서 해명을 이어가며 다시는 유튜브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장담했다. 쯔양은 잘 먹지 못하고 잠도 못자는 모습으로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쯔양이 다시 아프리카TV 방송국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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