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가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20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개월 들어서면서부터 이유식 거부중ㅠ 죽형태로 된 건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서 결국 유아식으로 갈아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떡갈비, 가자미구이, 두부전, 호박, 버섯, 치즈 등을 이용해 만든 이유식이 담겼다. 아들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응원과 공감을 불렀다.
이어 서현진은 "아침 건너뛰고 낮에는 게눈 감추듯 먹더니 저녁은 치즈만 쏙쏙..주거니 받거니 해서 겨우 먹이고 나니 온 주방이 쑥대밭이 되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벌써 내일 아침이 두려운 건 뭐죠. 비슷한 월령 아기들 잘 먹나요? 얘는 지금까지는 참 잘 먹어주었는데 말이죠. 이것 또한 지나가나요..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라고 토로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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