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원조 올라운더 가수, 임창정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임창정은 첫 곡으로 본인의 히트곡 ‘그때 또다시’ 리메이크 버전인 ‘십일월 (그때 또다시 2019)’를 선곡,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임창정의 애절한 목소리가 만나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10월 19일, 임창정의 새로운 정규 앨범이 발매됐다. 이는 가수 활동 26년차를 맞이한 임창정의 16번째 정규 앨범으로 임창정표 발라드의 연장선상인 타이틀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부터 ‘문을 여시오2ver.’인 댄스곡 ‘내 사랑 마법자’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다. 토크가 끝난 후 이어진 무대에서 임창정은 타이틀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선곡, 임창정표 발라드다운 애절하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내년 목표로 이번에 발매된 정규 16집 수록곡인 ‘내 사랑 마법자’ 활동을 예고, 동시에 소속사에서 처음 양성한 걸그룹과 나란히 음악방송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명불허전 보컬 임창정의 ‘십일월 (그때 또다시 2019)’ 그리고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40분,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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