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세븐틴의 '홈런'(HOME;RUN)'과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세븐틴이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1위 소감으로 "이번 '홈런'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많은 스태프와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사랑한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벅찬 소감과 함께 야구 세레모니를 펼쳤다.
이로써 세븐틴은 '뮤직뱅크'까지 3관왕에 달성했다. 지난 28일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 총리 표창에 이어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까지 연이어 수상했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수상 소감으로 "멤버들과 캐럿들에게 감사하다. '홈런'이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세븐틴은 스페셜 앨범 'Semicolon'를 발매, 타이틀곡 '홈런'(HOME;RU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Semicolon'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더욱 성숙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청춘들의 현실을 담아냈다.
또 타이틀곡 '홈런'(HOME;RUN)'은 경쾌하고 타격감 넘치는 사운드로 구성된 곡으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세븐틴이 연이은 음악방송 1위로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