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래퍼 비와이의 결혼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비와이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특히 비와이는 아내와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어 무려 8년이라는 긴 연애를 이어가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17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와이는 연인과 당시 5년째 연애 중임을 밝혔고, 이후 SNS상의 당당한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2일 비와이는 손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스무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가족을 배려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에 동료 래퍼들은 물론 네티즌들까지 이들을 향한 축하를 쏟아냈다.
래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고, 쌈디와 그레이 등도 인스타그램에 비와이의 사진을 올리면서 "결혼 축하해 병윤아(비와이 본명)"라는 글을 적었다.
이후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인생에서 가장 떨리고 설렘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와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결혼식 다음 날인 오늘까지도 축하와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왈츠(Waltz)'로 데뷔했고, 2016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더욱 이름을 알렸다. 최근 '쇼미더머니9'에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