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호텔 투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모델 A양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1일 도쿄 스포츠 등 보도에 따르면, A양은 지난달 31일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A양의 소속사 측은 "사실상 해고"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야마시타 토모히사 소속사는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미성년자 모델 A양과 호텔 투숙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도쿄 미나토 구의 한 술집에서 여러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17세, 18세 여고생 2명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야마시타 토모히사 측은 해당 여성의 나이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 해당 여성이 '나이를 속여 죄송하다'고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미성년자와 술자리 및 호텔 투숙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지 약 3개월 만에 A양 역시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된 것.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1996년 쟈니스 주니어의 멤버로 데뷔, 그룹 뉴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또 '키메와 야마삐'라는 유닛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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