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육아 반차를 내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 반차냈어요! 김나영의 육아 데이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이 집에 혼자 있다. 이준이는 어린이집에 갔고 신우는 이모할머니네 집에 갔다. 보통은 아이들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일을 하고 가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일이 없는 날이라 아무런 약속도 잡지 않고 적막한 집을 즐기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TV를 보면서 요즘 싱글들이 하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다섯 시간 반 동안의 육아 반차 즐기기에 돌입했다.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이 몰래 먹었던 과자를 꺼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책장 높은 곳에 숨겨뒀다. 예전에 외할머니 집에 가면 작은 광 같은데 사탕 숨겨져 있고 그런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제가 그렇게 된 것 같다"라며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생각보다 빨리 흐르는 시간에 아쉬워하던 김나영은 5시가 되자 이준이 마중을 나갔다. 이후 이준이와 함께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했다. 야무진 손길로 엄마를 돕는 이준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김나영은 이준이와 함께 토마토 파스타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현실감 넘치는 그녀의 육아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한 팬은 "아기 한 명 키우는 것도 힘이 드는데 언니는 둘이나 봐야 하니. 가끔 인스타에 힘들다 올리실 때마다 얼마나 걱정이 됐는지 몰라요. 가끔 이런 꿀맛 같은 휴식시간이 언니에게 자주 있기를 바라요♡ 늘 세 식구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tvN 예능 '올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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