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최민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민식이 '카지노'를 통해 2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배우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최민식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카지노'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민식은 평소 인터뷰에서 언급해왔듯 좋은 소재와 주제의 콘텐츠를 긴 호흡의 작품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갈증이 있었다.

카지노를 배경으로 하는 '카지노'는 영화 '범죄도시'로 주목을 받게 된 강윤석 감독이 집필 및 연출을 맡았다.

앞서 최민식은 영화 '쉬리', '파이란', '취화선',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에 출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드라마의 경우는 지난 1998년 종영한 MBC 드라마 '사랑과 이별' 이후로는 볼 수 없었다. 영화 작업에만 몰두해온 것.

이러한 가운데 최민식이 '카지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2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될지, 그렇다면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민식은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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