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오달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달수가 '이웃사촌'을 통해 약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다.

배우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달수는 영화 '이웃사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인터뷰를 비롯한 영화 홍보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수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 2018년 1월 진행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일정 이후 약 2년만이다.

앞서 오달수는 같은 해 2월 과거 같은 극단에 있던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돌입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내사 종결로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이웃사촌'의 경우는 오달수가 논란이 불거지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으나 투자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리틀빅픽처스로 배급사를 옮긴 뒤 11월 중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처럼 오달수가 '이웃사촌'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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