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혜련이 친동생 조지환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면서 이들 남매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채널A '애로부부' 출연 후 국민변강쇠가 된 조지환과 즐거운 방송촬영^^~ 최근 살이쪄서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어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오늘 사랑의 펀치 노래에 맞춰 태보 운동도 시켜주고 몸에 좋은 샐러드, ABC주스도 만들어주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지환~~ 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혜련, 조지환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 닮은 두 남매의 밝은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듬직하게 누나 조혜련을 업은 조지환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쏙 빼닮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닮은 이들 남매의 서로를 애정하는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앞서 조지환은 TV조선 '애로부부'에 출연해 아내와의 '속터뷰'를 털어놔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당시 조지환의 아내 박혜민은 "남편이 부부관계를 너무 많이 요구한다"는 점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남편의 요구에 응하기에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지환은 "부부관계를 거절 당하면 무시 받는 기분이 든다. 또 주변 친구들과는 달리 자신의 눈에는 아내가 여전히 너무 예쁜 여자로 보인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애로부부' 출연 이후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조지환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바. 조혜련, 조지환 남매는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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