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방송캡쳐
'쇼챔피언'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후 첫 1위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트와이스가 1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와이스는 임창정, 장범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트와이스는 1위한 소감으로 "첫 1위에 감사드린다. 어제는 팬덤명 원스가 정해진 지 5년이 되는 날이었다. 트와이스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함께하지 못한 정연에게 "정연아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뜻깊은 정규 2집은 원스가 있었기에 준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컴백 후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하게 됐다.

이날 트와이스는 신곡 'I CAN'T STOP ME' 컴백 무대를 꾸몄다. 'I CAN'T STOP ME'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한 트와이스는 강렬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6일 트와이스는 정규 2집 'Eyes wide open'을 발매, 신곡 'I CAN'T STOP ME'로 활동했다.

'I CAN'T STOP ME'는 박진영이 작사한 곡으로, 신스웨이브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선과 악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담았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약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2집의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하며 14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트와이스의 팬덤 '원스'가 정해진 지 5주년이 되는 날과 하루 차이라 겹경사를 맞게 됐다. 트와이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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