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트레저(TREASURE,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강렬하게 컴백했다.
6일 방송된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됐다.
최현석은 "'사랑해'를 끝내고 바로 챕터 쓰리를 준비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준규는 "트레저 다같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행복하게 연습했다"고 말했다.
마시호는 "가장 많은 기간을 들여 연습했다. 저희의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루토는 "정말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니까 기대해달라"고 했고, 아사히 역시 "'챕터3'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정환은 "'음'은 나른한 댄스라서 힘을 빼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고, 요시는 "팬분들이 '음'을 보시고 멋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방예담은 "2020년 마무리까지 트레저로 꽉 채우고 싶어서 트레저와 트레저메이커만 생각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트레저는 '음(MMM)' 댄스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18초 분량으로 다섯 번에 걸쳐 순차 공개했다. 박정우는 "퍼포먼스 비디오가 18초씩 끊어서 나왔는데, 팬분들이 뒷부분을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고, 윤재혁은 "퍼포먼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것 같다. 음악방송 무대 연습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음(MMM)'은 BPM 80의 전형적인 힙합 장르의 강렬한 그루브가 특징인 하이브리드 트랩 곡이다.
현석은 "데뷔 후 청량한 소년, 사랑 콘셉트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준규는 "저희 속에 숨겨져 있던 강렬한 모습들을 멋지게 표현했다"며 "저희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을 처음으로 보여드리게 됐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에 참여했고 아사히는 작사는 물론 작곡까지 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하루토는 "임팩트 있게 쓰려고 노력했다"며 "트레저 12명 멤버가 속삭이는 '음'을 기대해달라"고 웃어보였다.
수록곡 '오렌지'를 작사 작곡한 아사히는 "밤이 되기 전에 노을이 보이기 시작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지훈은 "밤낮없이 열심히 곡을 쓰는데 앨범에 실리게 돼 제가 더 기분이 좋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타이틀곡 '음'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트레저는 "퍼포먼스 위주의 뮤직비디오라 안무에 힘을 줬다"며 "넓어진 신사옥에서 레일을 타고 인트로를 찍었는데 재밌었다. LED 불의 디테일이 살아있어 너무 멋있었다. '음'은 트레저의 파격적인 변화이지 않나. '사랑해'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더 성장한 퍼포먼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최현석은 "신사옥이 우주선이었고, 멤버들이 우주인인 콘셉트였다. 세트장이 아니라서 집에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고, 지훈은 "신사옥 안에 편의점이 있어서, 촬영 쉴 때 아이스크림을 사먹곤 했다. 좋은 추억이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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