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사진=헤럴드POP DB
故 박지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지, 안영미가 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지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니가 이제 너와 함께 스펀지밥을 보며 낄낄거릴수 있게 컸건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라니에게 스펀지밥 이모의 안부를 잘 전했어. 너, 안녕하기를! #왠지네가내별그램을보는것같아 #스펀지밥올라와서좋겠네지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박지선이 생전 좋아했던 스펀지밥 캐릭터가 나오고 있는 TV의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정인은 "아기를 보니까 곡 작업은 잘 못한다. 대신 그런 열망을 아기 보면서 즉석에서 생각나는 걸로 부른다"고 알렸다.

이후 정인은 청아한 목소리로 자작 자장가를 불렀고, 안영미는 눈을 감고 가만히 듣더니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정인은 깜짝 놀랐고, MC 김구라는 "친구 생각이 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위로했다.

이처럼 이윤지는 추억을 소환했다면, 안영미는 방송 중 눈물을 흘리는 등 故 박지선과 절친했던 이들의 고인에 대한 계속되는 그리움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