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 몸무게 18kg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16일 김보미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도 살 많이 쪘어요"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워낙 말랐어서 많이 티는 안나지만 저 37주 5일짼데 18kg 쪘고, 몸무게 60kg 되었네요"라며 "허벅지랑 등살 아주 대박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보미는 "잘 가려지는 부위가 쪄서 다행이고 빠질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먹고있어요"라면서 "다들 화이팅!! 코로나 조심 #보미전일 #임산부 #임신10개월 #임신37주 #임신37주5일 #심쿵이 #만삭"이라고 덧붙였다.
김보미의 말로 미루어 임신 후 체중이 약 18kg가 늘어나면서 최고 몸무게 약 60kg를 달성한 상태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체중이 늘어났다고는 믿기 어려운 김보미의 러블리한 미모를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고, 공개 연애 약 2개월 만인 12월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결혼식을 한차례 미룬 뒤 지난 6월 식을 올렸으며, 그 직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만삭으로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는 김보미. 이들 부부의 근황에 네티즌들도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으며, 2014년에는 Mnet 경연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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