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태영, 유진 부부의 큰딸 로희의 부쩍 자란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딸 로희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요즘 매일 바쁜 촬영. 오래만에 함께 하는 등원길.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마음에 작은 휴식과 기쁨을 안겨준다. #naturelover #autumnleaves Walking Lohee to school is my joy~^^"라는 글을 남겼다. 딸 로희를 학교에 데려다주며 찰나의 일상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모습.
유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었을 터. 유진은 바쁜 가운데에도 딸 로희의 등원길에 동행하며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진과 딸 로희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특히 로희는 그 사이 한층 더 성장한 듯 보인다.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엄마를 쏙 빼닮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엄마, 아빠의 미모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보인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똑똑하고 사랑스러웠던 로희는 벌써 6살이 됐다. 동생까지 얻으며 로희는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숙녀가 다 된 로희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관심을 보이며 이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고 있다. 로희가 자란 시간만큼 더욱 돈독해졌을 이들 가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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