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완치 4년 만에 재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일 한 매체는 최성원이 백혈병 완치 4년 만에 재발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최성원은 백혈병 완치 후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나, 재발하게 되면서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최성원의 절친인 배우 주민진은 SNS를 통해 최성원의 소식을 전했다. 주민진은 "코로나 시기에 이런 글 죄송합니다. 친구가 급히(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립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최성원의 이름과 병원명을 언급했다.
이어 "혹시 도와주실 맘이 있으신 AB+형이 계시다면 바로 헌혈하시기보다 디엠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한 게 아니다 보니, 꾸준히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7년 최성원은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했다. 최성원은 급성 백혈병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 치료를 받으며 약 9개월 만에 돌아왔다.
당시 최성원은 "믿고 기다려주시고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고맙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힘든 치료를 잘 마치고 다시 한 번 연기의 길을 꿈꿀 수 있는, 평범하지만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활동을 재개했던 바.
그러나 최성원이 다시 백혈병이 재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성원을 향해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하루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
한편 최성원은 tvN '응답하라 1988'의 노을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까지 뮤지컬 '차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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