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사진=헤럴드POP DB
태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올 겨울 전방위 활약을 예고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12월 발매를 목표로 새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싱글 'Happy'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2015년 첫 솔로 앨범 'I - The 1st Mini Album'를 시작으로 'I', 'Fine', '사계', 'Why', '11:11' 등 잇달아 히트곡을 내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은 태연. 과연 올 겨울에는 어떤 겨울 감성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이에 앞서 태연은 혜리가 하차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 고정 멤버로 새롭게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첫 녹화를 무사히 마친 태연의 모습이 지난 주 예고를 통해 송출되면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자아내는 바.

이처럼 예능 고정 출연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태연이 조만간 솔로 앨범까지 선보인다고 알려지자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열일 행보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태연의 향후 활약상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키싱유', '베이비 베이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5년 첫 솔로 앨범을 내며 홀로서기에 나섰고, 최근에는 크러쉬의 'with HER' 앨범 타이틀 곡 '놓아줘'와 이승철 데뷔 35주년 스페셜 싱글 '마이 러브'(My Love)에 참여했다.

태연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놀토'는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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