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원효가 '싱어게인' 시청 후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1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내 사람이랑 내 새끼랑 '싱어게인' 모니터중 촬칵! 무슨 오디션프로그램이 사람을 왜 이렇게나 울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한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효는 "소정이는 꽃길만 걷길~~^^"이라고 이날 뭉클한 사연을 전한 레이디스코드 소정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여기 출연진들 까리하네. 김이나, 김종진, 이선희, 유희열,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 이승기 다들 까리하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결혼했다. 두 부부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여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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