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동원이 유튜버 마이린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동원 마이린 형과 켄다마로 놀다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동원은 마이린이 선물한 켄다로를 가지고 놀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켄다로는 본체와 공이 줄로 이어져 있는 장난감을 요요처럼 당겨서 양옆 받침대 혹은 위쪽 뾰족한 곳에 끼워 넣는 일본의 전통놀이로 집중력, 순발력, 동체시력이 요구된다.
정동원은 몇 차례 시도 끝에 바닥에 있는 공을 본체에 옮기는데 성공했다. 으쓱해진 정동원은 "원래 이렇게 한다"라고 말해 지인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마이린과 함께 켄다로를 하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마이린은 총 7번을 성공했고, 정동원은 "목표는 4개다. 천천히 해야 되겠다"라며 진지한 눈빛으로 놀이에 임했다.
3개에 성공한 정동원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팁이 있다"라며 "발을 이렇게 꼬고 있으면 잘 된다"라고 설명했다. 엉뚱한 매력 폭발하는 그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바닥에서 본체로 올리는데 성공하고 이어 반대편 받침대로 옮기는 것도 성공했다. 정동원은 입을 틀어막고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귀여운 정동원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우주최강 귀염뽀짝", "승부욕과 노력 끈기. 해맑은 미소와 밝은 목소리. 울 왕자님 매력이다", "못하는 게 뭐냐. 그냥 다 잘하는 삐약이다"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최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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