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탄 동그랑땡을 초코마카롱으로 둔갑시켰다.
4일 오후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겉부분이 타 까매진 동그랑땡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탄식이 절로 나온다.
허안나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내가요리사 초코마카롱만들기"라고 농담 어린 글을 덧붙였다.
그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동그랑땡으로 그 어렵다는 초코마카롱을 만들다니 요리천재인듯"이라며 "쓸 것 같아보인다는 남편에게 일침가함 '다크초콜렛은 원래 써.' 카카오 함량이 많음 (동그랑땡포장뒷면 성분엔 카카오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 사기잼"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눈치 빠른 신랑 너나 먹으라 함"이라는 해시태그로 유쾌한 부부 사이임을 입증했다.
한편 허안나는 지난 2019년 1월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했다.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며,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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