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잇몸 콤플렉스 있는데 승열이는 잇몸이 젤 좋대서 대놓고 웃습니다. 다른 건 좋은 거 아직 못 찾았니??ㅎ 그나저나 승열이 보면 배우 오대환 님이랑 김희원 님이 언뜻언뜻 보이네. 청첩장엔 사진이 없어요~ 센스있는 동생이 이쁘게 만들어 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영희와 윤승열의 웨딩화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든 김영희는 화이트 정장을 입은 윤승열과 손을 꼭 잡고 활짝 웃고 있다. 웃음 가득한 예비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한다.

홍현희는 김영희의 웨딩사진을 보고 "너도 그 마법의 계단에 올라간 거뉘. 이뿌당 우리 진짜 키 컸으면"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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