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2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Life goes on'와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그리고 장범준의 '잠이 오질 않네요'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쿠잉이 열었고, 블링블링과 NTX의 무대가 이어졌다. woo!ah!(우아!), E'LAST(엘라스트)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독특한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라조는 소시지빵으로 변신했다. 핫도그를 연상시키는의상과 도넛 헤어 액세서리를 하고 등장한 백댄서들이 유쾌한 무대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갓세븐의 컴백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에 연청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뽐내며 더블 타이틀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와 'LAST PIECE' 무대에 등장한 갓세븐은 치명적인 눈빛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역대급 컴백 무대가 계속돼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솔로 데뷔하는 카이는 "데뷔곡은 '음'인데 기가막힌 곡이다.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포인트다"고 강조했고 "두 가지 무대를 준비했는데 수록곡 역시 저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담겨있으니 무대로 확인해달라"고 요염한 자태로 소개해 수록곡의 무대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해 걸크러시를 자랑했다. 보아는 치명적인 눈빛을 빛내며 무대를 시작했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그는 타이틀곡을 부르며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자랑하며 댄서들과의 빛나는 케미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WOODZ(조승연), NCT U (엔시티 유), 모모랜드, 이달의 소녀, DRIPPIN(드리핀), STAYC(스테이씨), , BAE173(비이에이173)도 무대를 꾸몄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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