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친정엄마의 도시락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일 오후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 이 나이에 엄마도시락을 먹으니 너무 좋다. 여러이유로 음식을 가려먹는 중인데, 아침일찍 일하러나가는 딸 도시락도 준비해주고, 아이도 봐준 우리엄마 최고다. 미안하고 감사하다. 덕분에 대기실 #나홀로식사"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2.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주문해둔 한글카드로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 3주를 버틸 여러 아이템이 필요하다"라며 아들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문지애는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은 녹화 도중 휴식 시간에 엄마가 준비해준 샐러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친정엄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문지애의 귀요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범민 군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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