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오늘(8일) 손동운은 말년 휴가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전역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의무 경찰로 복무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손동운은 제364차 의무경찰 선발 시험 최종 합격 소식을 전했다. 입대 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Act 1:The Orchestra'를 발매함과 동시에 단독 콘서트 'The Orchestra'를 개최하면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서 손동운은 "잠깐의 이별 동안 아프지 마시고 건강 유의 하시고 그동안 저는 더 새로운 영감 받고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멋진 사람이 되어 다시 만나자"라고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손동운은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에 이어 하이라이트 멤버 중 마지막 전역했다. 모든 멤버가 군필자가 된 만큼 하이라이트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손동운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 2016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과 함께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비스트라는 그룹명 대신 새 그룹명 하이라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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