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일본 배우 故 킨조 마나를 추모했다.
8일 가수 낸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일본에서 촬영했던 작품을 통해 마나 배우님을 만나게 되었다. 수줍고 순수하고 친절했던 인상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같은 언어로 원활한 소통은 못 했지만 더운 여름날에 짧은 일본어와 한국말로 서로 응원했던 추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며 그녀를 회상했다.
이어 "많이 긴장되고 걱정했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겨졌어요. 짧은 인연이었지만 정말 고마워요.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라고 덧붙이며 고인의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故 킨조 마나를 향한 애도 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낸시가 속한 그룹 모모랜드는 'Ready Or Not'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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