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발톱을 잘라주었다. 너무 작아 못할 거 같다고, 아기를 키워본 시누이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앞으로도 엄마가 해야한대서 조심조심 낑낑대며 아주 작은 발톱을 잘랐다. 손톱은 산후도우미 선생님한테 탈락 판정을 받고, 결국 오늘도 손싸개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생후 29일된 딸이 쪽쪽이를 물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의 서툰 손발톱 자르기 실력에 손싸개를 싸고 있는 모습이 괜시리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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