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인스타
문지애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엄마와 아빠가 티브이에 출연하는 모습을 어색해하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에 아빠가 나오면 “꺼!” 엄마가 나오면 뒤를 돌지언정 함께 봐준다 @ddong27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지애의 아들은 문지애가 나오는 방송 화면을 등에 진 채 외면하고 있다. 문지애의 글에 따르면 아들은 남편 전종환 기자가 나오는 방송은 보려고 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들의 사랑을 조금 더 쟁취한 문지애는 남편 전종환을 태그하며 "메롱"이라는 글로 놀리고 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선언 후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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